경찰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2차 피해 의심 사례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5일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쿠팡 사건이 발생한 6월 2

민주, 정청래표 '1인 1표제' 중앙위서 '부결'

경남 창원 모텔 흉기 난동 사건의 20대 피의자는 과거에도 미성년자 등을 상대로 SNS로 유인해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이번 사건에서도 유사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4일 '인사 청탁' 논란을 빚은 김남국 전 디지털소통비서관으로부터 청탁 관련 메시지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조선일보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한국 작품에 첫 도전에 나선다. 배우 마동석은 용병 역할로 돌아온다. 넷플릭스는 5일 영화 '타이고'의 제작을 확정하고 신선한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아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씨를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어내려던 교도관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경기 여주경찰서는 경

600억 원대 필로폰을 국내로 밀수입한 일명 '아시아 마약왕'의 친동생이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5일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이동현 부장검사

서울에 내린 폭설로 도심 곳곳에 차량 정체가 발생하고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선 오세훈 서울시장의 제설 대응이 미비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K리그2로 강등된 대구FC의 응원단 '그라지예'가 구단의 쇄신을 요구하며 시청 앞에서 근조화환 시위를 벌였다. 5일 오전 대구 중구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에는

티빙 시리즈 '친애하는 X'에 출연한 배우들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극 중 두 얼굴의 문도혁 역을 맡은 홍종현은 5일 소속사를 통해 "촬영을 마치고 작품이 공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신문 과정에 변호사 동석을 허가하지 않은 재판부 처분에 반발해 헌법소원을 냈지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재판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본부장이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