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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세븐코리아 최신뉴스 콘텐츠 입니다</title>
<link>http://www.7korea.net</link>
<description>버전 0.2 - 2012-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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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서울 강서구서 모친 살해한 40대 딸 긴급체포</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908</link>
<description><![CDATA[서울 강서구에서 어머니를 살해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22일 오전 8시 40분 60대 어머니를 살해한 40대 여성 A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15분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강서구 우장산동에서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그러나 경찰은 "피의자와 피해자가 친모녀 관계로 확인돼 존속살해 혐의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9:36:0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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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론스타,  1682억 세금 반환소송  파기환송심서 패소</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909</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9:33:5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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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수로로 돌아온  부캉이 … 상처 심각한데  애타는 북항의 아침</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910</link>
<description><![CDATA[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한 달여 만에 외해로 유도됐던 상어 '부캉이'가 하루 만에 차단막 틈새를 뚫고 수로 안쪽으로 다시 들어왔다. 해양수산부 등 관계 당국은 1차 차단막을 철거해 퇴로를 확보한 뒤, 부캉이를 다시 바다로 내모는 재유도 작업에 착수했다.

22일 오전 9시,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 전날 당국의 3차 유도 작전으로 외해로 나갔던 상어 '부캉이'가 밤사이 되돌아왔다는 소식에 이른 아침부터 시민 30여 명과 유튜버들이 모여들었다. 세 차례에 걸친 대대적인 구조·유도 작업에도 부캉이가 다시 발길을 돌리자, 현장에서는 안타까움과 함께 당국의 미흡한 대응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갇힌 게 아니라 집으로 느낀다"…20일간 지켜본 현장의 관찰이날 부캉이는 외해 쪽 폰툰(부유 시설)과 그물막 사이 약 40~50m 공간에서 한쪽 방향으로 계속 도는 '정형 행동'을 보이며 느리게 유영하고 있었다. 마치 거대한 수조에 갇힌 듯한 부캉이는 그물 벽에 몸을 바짝 붙인 채 쉼 없이 원을 그리며 유영을 이어갔다.

현장에서 20일째, 하루 12시간씩 부캉이를 지켜봐 온 유튜버 김동명 씨(채널 '억만장사')는 부캉이의 행동에 대해 관찰평을 전했다. 김 씨는 "부캉이 입장에서 이 수로는 갇힌 공간이 아니라 돌아와야 할 '집'처럼 느껴지는 것 같다"며 "같은 방향으로 회전하다가 반대편 그물에 몸을 바짝 붙여 유영하는 모습을 보면 이곳에 대한 간절함마저 느껴진다"고 말했다.

장기간 이어진 수로 생활로 부캉이의 건강에는 이미 적신호가 켜졌다. 과거 충돌 사고로 입 주변이 하얗게 변색된 데 이어, 그물에 계속 마찰하면서 왼쪽 지느러미는 피가 나는 상처를 입었다. 오른쪽 지느러미 역시 심하게 마모돼 더 이상 피조차 나지 않을 정도로 상태가 악화한 모습이었다.


허점 드러낸 방어막…폰툰 하부 틈새로 재진입 가능성당국은 폭 3~4m 크기의 수상 부유 시설인 '폰툰'에 그물을 고정해 부캉이의 재진입을 차단하려 했다. 하지만 부캉이는 이 장벽을 유유히 넘어서며 수로 안쪽으로 다시 들어왔다. 밤샘 관찰을 이어간 유튜버들은 부캉이가 폰툰 하부에 생긴 틈새를 이용해 수로로 돌아왔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설공단 등 관계 당국은 고박된 앵커 등을 철거하기 위해 안전 펜스를 설치하는 등 추가 수습 작업에 착수했다. 그러나 사실상 3차 외해 유도 작업마저 실패로 돌아가면서 현장 분위기는 냉담해졌다.


"자연스러운 선택 기다려야" vs "무리한 개입이 스트레스"수온이 점차 떨어지고 부캉이의 건강이 나빠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은 무리한 구조 작업이 오히려 상어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고 지적한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기온이 낮아지고 상어 상태가 좋지 않아 구출 자체는 필요하겠지만, 3차 작업까지 실패한 것은 명백한 준비 부족"이라며 "반복되는 포획과 유도 작전으로 부캉이가 더 큰 스트레스를 받을까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또 다른 시민 역시 "이 정도 상황이라면 인위적 개입보다 스스로 나갈 수 있도록 두는 것이 맞지 않나 싶다"며 "작은 반려동물도 갇히면 나가려 애쓰는데, 부캉이가 굳이 안 나가려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해외 사례 등 전문가의 자문을 충분히 받은 뒤 스스로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해야한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등 관계 기관은 부캉이를 수로 밖으로 유도하는 작업을 재개했다. 당국은 우선 부캉이를 먼바다로 내보내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1차 차단막을 철거해 외해 쪽 퇴로를 확보한 뒤, 그물을 활용해 자발적인 이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현장 상황에 따라 기존 차단막 위치를 수로 출구 쪽으로 더 바짝 끌어당겨 재설치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9:31:1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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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감장 서는 이진숙  헌재, 다수 폭력에 제동…與 심판해달라 </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907</link>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자신을 제척한 여당을 겨냥해 심판론을 들고 나왔다. 헌법재판소가 제척의 효력을 일부 정지하라고 결정한 지 하루 만이다.

이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재가 더불어민주당의 다수 폭력에 제동을 걸었다"며 "수가 많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식으로 밀어붙이는 민주당 국회에 '수가 많다고 정의는 아님'을 판단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감은 입법부가 행정부 등 국가기관의 국정 운영 전반을 감시·비판하고 시정과 책임을 요구하는 헌법상의 권한"이라며 "이는 헌법과 유권자가 부여하는 권한이자 달성군민 25만여명이 제게 준 권한"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 10명을 포함한 범여권 의원 12명은 이런 25만여명의 뜻을 묵살했다"며 "법에 의한 지배가 아니라 법을 지배하는 무도한 정당, 무도한 정권을 심판해달라"고 강조했다.

전날 헌재는 이 의원이 '국회 과방위의 제척안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이로써 이 의원은 이날 과방위 국감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다만 헌재는 이 의원이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재직하던 시기 이른바 2인 체제에서 의결한 △한국방송공사 이사 추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선임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 임명 동의 등 사안에서는 감사권 행사를 제한했다.]]></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9:22:5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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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론스타, 1682억 세금 반환소송 파기환송심 패소</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890</link>
<description><![CDATA[론스타, 1682억 세금 반환소송 파기환송심 패소]]></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9:16:18 +0900</dc:date>
</item>
<item>
<title>코스피 낙폭 줄여 5600선 후반…코스닥은 1%대 하락</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889</link>
<description><![CDATA[코스피가 22일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좁히고 있다. 반면 코스닥은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0.68% 내린 5696.8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14% 내린 5670.11로 개장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1.51% 내린 780.82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0.37% 내린 789.84로 출발했다.

전날 코스피가 3.3%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는 가운데, 간밤 미국 빅테크 실적이 엇갈리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메타는 시간외 거래에서 2%대 강세를 보였지만 램리서치(6%대)와 테슬라(2%대)는 약세를 나타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도 미국발 상하방 요인이 공존한 가운데 전일 단기 급등에 대한 일부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하면서 변동성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9:07:2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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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日 또 애국가 사고? 이번엔 中 피해…장애인AG도 오재생 속출</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888</link>
<description><![CDATA[역대 최악의 대회 운영으로 오점을 남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어 열린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도 여전히 운영의 난맥상이 드러났다.

교도통신, CBC 웹 등 일본 언론들은 21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지난 19일 국가 연주 등 착오가 3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나고야시에 따르면 시상식 등과 경기 전 국가 연주가 잘못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9일 태권도 남자 시상식에서 대만 패럴림픽 위원회 찬가가 아니라 이란 국가가 연주됐다. 대만 선수단이 지적하면서 시상식은 21일 밤 다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태권도 여자 시상식에서는 몽골 국가가 아닌 이란 국가가 연주됐다. 역시 선수단의 지적으로 몽골 국가가 다시 연주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좌식 배구 여자 경기 전에도 중국 국가가 아닌 한국의 애국가가 5초 정도 연주됐다. 지난 4일 막을 내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하키 경기 전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흘러나온 황당한 장면이 상기되는 부분이다.



특히 패러아시안게임 조직위는 앞선 아시안게임 사고 이후 음악 제목을 직접 확인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그러나 똑같은 실수가 반복되면서 허술한 대회 운영에 대한 비판을 또 다시 피할 수 없게 됐다.

대회 조직위원장 대행을 맡은 히로사와 이치로 나고야시장은 21일 기자 회견에서 "아시안게임에서도 국가를 잘못 재생하는 문제가 발생해 운영 절차를 재검토했지만 또 다시 같은 일이 일어났다"면서 "관련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문제가 재발한 것은 용납하기 어렵고"면서 사고 경위와 기존 재발 방지 대책의 실효성을 다시 검증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안게임에서는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연주된 것은 물론 여자 핸드볼 경기 전에는 아예 한국과 홍콩 국가가 연주되지 않았다. 남자 축구 시상식에서는 금메달을 따낸 한국의 태극기가 제대로 게양되지 않는 사고까지 벌어졌다. 더욱 세심하게 준비해야 할 패러아시안게임에서도 힘들게 땀을 흘린 선수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9:05:4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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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한은, 기준금리 연 3%로 동결</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864</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8:51:35 +0900</dc:date>
</item>
<item>
<title>뇌종양 투병 끝 떠난 아들…임진모 나비넥타이에 담긴 사연</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862</link>
<description><![CDATA[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가 나비넥타이를 매게 된 비화를 전하며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임진모는 21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나비넥타이를 처음 했는데 아들이 보더니 '오 괜찮아'라고 했다"며 "'아빠는 무조건 앞으로 나비넥타이하고 가'라고 하더라"고 떠올렸다.

그는 "그때부터 나비넥타이를 하게 됐다. 감기도 덜 걸리고 목도 보호한다"며 "계절이 바뀔 때 꼭 한다. 아들과 함께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진모의 아들은 2021년 뇌종양 투병 끝에 3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앞서 2014년 뇌 CT 촬영에서 뇌종양 두 개가 발견된 뒤 7년간 투병 생활을 이어갔다.

임진모는 "아들이 저를 먼저 두고 갔다. 아들이 죽기 몇 개월 전에 제 매니저가 돼줬다"며 "당시 제 옷에 맞는 나비넥타이를 골라주고 직접 운전도 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항상 강의를 하면 우리 아들이 저기서 듣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차라리 이럴 줄 알았으면 우리나라 좋은 데 가서 구경이라도 다 시켜줄걸, 괜히 (요양한다고) 집에만 있게 한 게 한스럽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는 이미 아들이 눈을 감을 때 죽었다. 나도 송두리째 같이 간 거다"며 "내 눈앞에서 아들이 눈을 감을 때 정상이겠느냐"고 눈시울을 붉혔다.


임진모는 지금도 중요한 자리에 참석할 때면 아들의 양말을 신는다고 한다.

그는 "아들이 50살 넘을 때까지 양말, 내의를 입고 신발, 구두를 신으며 함께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들과 관련한 인생곡으로 비틀스의 '헤이 주드'(Hey Jude)를 꼽았다. 임진모는 "인생 마지막 곡으로 그걸 듣고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진모는 신문기자를 그만두고 대중음악평론가의 길을 걷게 된 계기도 전했다. 또, 조용필과 서태지와아이들, 그룹 '방탄소년단'(BTS) 등 한국 대중음악의 성취에 관한 견해도 함께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8:44:1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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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트럼프 지지율 32%  사상 최저 …美 민주, 공화당에 10%p 앞서</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86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8:43:28 +0900</dc:date>
</item>
<item>
<title>부산 못 떠나는 부캉이…차단막 뚫고 수로 재진입</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842</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8:19:36 +0900</dc:date>
</item>
<item>
<title>정보라  한밤의 시간표 , 르 귄 소설상 수상 불발</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841</link>
<description><![CDATA[소설가 정보라의 연작소설집 '한밤의 시간표'가 미국 어슐러 K. 르 귄 소설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다.

어슐러 K. 르 귄 재단은 21일(현지시간) 제5회 어슐러 K. 르 귄 소설상 수상작으로 뉴질랜드 작가 핍 애덤의 '오디션(Audition)'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디션'은 세 주인공이 수감과 유배를 거쳐 처벌 너머의 공간으로 향하는 과정을 통해 감금의 정치와 폭력의 심리를 다룬 작품이다. 심사위원단은 "수용과 희망을 묘사하는 방식이 대담하고 놀라우며 초월적"이라고 평가했다. 상금은 2만5천달러다.

정보라의 '한밤의 시간표'는 올해 최종 후보 9편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작품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들을 보관하는 수상한 연구소를 배경으로 야간 근무자들과 물건에 얽힌 기이한 이야기를 엮은 소설집이다.

국내에서는 2023년 출간됐으며, 영문판 '미드나이트 타임테이블(Midnight Timetable)'은 번역가 안톤 허가 옮겨 지난해 9월 미국에서 출간됐다.

재단은 후보작 발표 당시 이 작품에 대해 "우리가 자신의 잔혹함에 사로잡힌 사회에 살고 있음을 상기시키며, 다른 선택지가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고 소개했다.

정보라는 최근 몇 년간 주요 영미권 문학상 후보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저주토끼'로 2022년 부커상 국제부문, 2023년 전미도서상 번역문학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고, '너의 유토피아'로는 필립 K. 딕상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올해는 '한밤의 시간표'와 장편 '붉은 칼'이 미국 로커스상 번역소설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번 르 귄 소설상까지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정보라 특유의 기묘한 상상력과 사회적 문제의식을 담은 작품들이 영미권 SF·판타지 문단에서 연이어 주목받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7:57:07 +0900</dc:date>
</item>
<item>
<title>심덕섭 고창군수 뇌물 의혹 수사 속도…전직 국장 구속</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829</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7:48:25 +0900</dc:date>
</item>
<item>
<title> 준4군체제  해병대, 고공침투요원 직접 키운다</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822</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7:12:06 +0900</dc:date>
</item>
<item>
<title>김병주  김여정, 상대적 반응 중…도발시 단호한 대응 </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824</link>
<description><![CDATA[▶ 알립니다.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성태> 최근 한미 관계는 물론이고 남북 관계에서도 쟁점이 많습니다. 특히 군사분계선 관련돼서 북한, 지난번에 지뢰 폭발 사건부터 해서 문제가 좀 있는데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계속 우리 측에 비방을 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관련돼서 대통령 국방 정책 특보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준 의원을 연결해서 이 문제와 전작권 전환 이슈 같이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 김병주> 네, 안녕하세요.

◇ 박성태> 바로 오늘 아침 새벽에 나온 속보부터 하나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북한의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이 얘기를 했습니다. 청와대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이라는 자는 횡설수설 말고 입을 당장 닥쳐야 한다. 무책임하게 얘기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고요. 이 부분은 국방정책 특별보좌관인 김병주 의원님이 어제 SNS에 대남 확성기 가동을 예고한 김여정 부장을 향해서 뻔뻔하고 낯 두꺼운 적반하장이다, 이렇게 얘기한 걸 두고 오늘 아침에 김여정 부장이 반박을 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 김병주> 이것은 GOP 지난 지뢰 사고에 따른 우리, 북한 지뢰에 의해서 우리 장병들이 부상을 입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지뢰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적반하장식 반응이라고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북한은 좀 상대적으로 반응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반응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 박성태> 사실 어제는 김여정 부장이 북한 측 군사분계선, 그러니까 NLL 인근까지 와서 만약에 실사격을 하면 바로 대응해라라고 하고 군사적 긴장을 좀 높이고 있어요. 이건 어떻게 봐야 될까요?

◆ 김병주> 어제 김여정하고 박정천이가 JSA 부근에 온 걸로 지금 밝혀지고 있잖아요. 이것은 그 하루 전날 20일 화요일에 합참의장이 우리 5군단 전방에 가서 군단장들께 대비 태세를 점검했던 일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맞대응 차원으로 합참의장의 북의 상대는 박정천이거든요. 그래서 그 JSA 지역에 와서 여러 가지 메시지를 낸 것으로 보이고요. 그래서 지금 지뢰 사고와 관련해서 앞으로 본인들이 군사분계선을 국경선화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계속한다는 의지를 밝혔는데 우리보고 방해하지 마라, 이런 메시지로 보여집니다.

◇ 박성태> 지뢰 폭발 사고부터 사실은 북한의 어떤 도발에 대해서도 비판이 돼야 되는데 또 군사적 긴장도 너무 높아지면 부정적일 수 있는 이런 분위기이기 때문에 군 당국도 고민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거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 김병주> 지금 투트랙으로 우리 정부는 대응하고 있습니다. 군사적으로는 도발한다면 즉각 대응을 하고 철저히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요. 그렇지만 한반도가 긴장이 고조되는 것은 관리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평화의 물꼬를 터야 되는 것이고요. 그래서 한 측면은 그러한 긴장 고조를 관리하면서 평화의 물꼬를 트는 이런 노력을 같이 병행하고 있습니다.

◇ 박성태> 김여정 부장은 사실 이달 안에 전 접경에서 대남, 그러니까 우리 쪽을 향한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겠다고 했습니다. 우리 군에서는 사실 대북 방송이 과연 효과적이냐에 대한 의문이 있다는 입장도 냈었는데, 그렇다고 북한은 트는데 우리는 안 틀 수도 없고 이것도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 김병주> 그렇죠. 그런 것처럼 북한이 도발을 한다면 그에 필요한 조치들은 우리 군은 단호히 해야 되는 것이고요. 그렇지만 또 최악으로 계속 가는 것은 막아야 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 정부에서도 그런 면에서 고심이 크죠. 그래서 긴장 고조를 또 한편으로는 어떻게 완화시키고 평화의 물꼬를 틀지 이런 고심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투트랙으로 같이 고민을 하고 있고요. 현재는 군사적인 것에 대해서 조금 더 집중하지만 이제 좀 더 긴장 완화 쪽으로 이제는 방향을 좀 틀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 박성태> 알겠습니다. 사실 김병주 의원님은 지난번에 대통령 국방정책 특별보좌 특보로 임명이 되셨잖아요. 이건 전작권 문제도 있고요. 지금 남북 간에 MDL 갈등도 있고요. 물론 북한이 먼저 침범한 거죠. 이런 부분에서 청와대나 또는 대통령과 의견을 좀 나누십니까?

◆ 김병주> 그런 것은 보안 사항이고요. 안보실이나 국방부 장관이나 이런 곳하고는 긴밀히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 박성태> 전작권 환수 전환,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통령은 전작권은 반드시 조기에 환수해야 된다, 반드시 해야 된다고 이야기를 했고요. 임기 내인 2030년 6월을 시한으로 보는 게 과거부터 쭉 있어왔던 것 같습니다. 이 시기에 대해서 최근에는 미국이 자꾸 조건을 바꾸고 있다는 비판도 있는데 가능할까요?

◆ 김병주> 조건을 계속 바꾸는 것은 주한미군 사령관이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 같고요. 우리 합참과 미 합참 간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합의한 조건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이미 완성돼 가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조건을 이렇게 하는 것은 아주 부적합한 것이고요. 기존 한미 간에 합의한 조건이 되면 미국도 전환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합의한 조건에 충실해야 되는 것이고요. 그리고 이제는 너무 조건 따질 것이 아니라 저는 결단해야 된다고 보여져요. 정치적인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죠. 왜냐하면 전작권 전환은 2006년부터 이미 추진해 와서 20년간 준비해 왔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제 더 미룰 이유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 박성태> 일단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최소한 일단 주한미군 사령관은 조기에 전작권을 돌려주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이는데, 이게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 개인의 입장인지 아니면 미국 정부, 트럼프부터 아니면 미국 국방부 장관, 이쪽의 입장인지 어떻게 보십니까?

◆ 김병주> 이것은 주한미군 사령관 개인의 입장이고 미국의 군부의 입장이 조금 반영된 것 같긴 해요. 하지만 워싱턴하고는 온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에서 미국의 안보 부담을 점점 줄이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나토를 비롯해서 미국 동맹국에게는 계속 국방비를 올리게 하는 거죠. 이제 미국이 더 이상 너희들을 지켜줄 수 없다, 이런 견해지 않습니까? 그런 맥락으로 보면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전작권은 이제 한국이 군사력이 증강되고 많이 됐으니까 한국이 주도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할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밑에서부터 조건을 따져서 올라가는 방식이 아니라 탑다운식으로 위에서부터의 결단이 좀 필요한 사항이라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 박성태> 알겠습니다. 해외 군사에 개입하기 싫어하는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아마 신속하게 전작권을 되돌려주고 싶을 것이다라는 이야기인데, 일부에서는 이런 해석도 있습니다. 최근 쿠팡* 문제 또는 대미 투자 문제 또는 정보 협력 문제 이런 문제에 가서 한미 간의 갈등 또는 이견이 있자 전작권 이런 부분으로 약간은 딴지를 거는 것 아니냐, 미국 워싱턴의 생각도 이런 식으로 조금 갈등을 유발시키는 것 아니냐 이런 해석도 있더라고요.

◆ 김병주> 그렇게 해석할 수는 있지만 지금까지는 군사적인 문제와 통상 협력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분리해서 지금 우리 정부도 하고 있고 미국도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한미동맹만 볼 것이 아니라 트럼프 2기 들어와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동맹국에게 엄청나게 부당한 요구들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통상이든. 그렇기 때문에 비단 지금 미국은 우리뿐만 아니라 특히 나토 국가라든가 캐나다 이런 국가들하고 갈등 구조가 엄청나게 심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여러 가지를 한미동맹이 견고한 가운데서 국익에 따라서 이견이 있지 않습니까? 통상이든 모든 것에. 그것을 좁혀가는 노력을 잘하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 박성태> 알겠습니다. 저희가 전작권 환수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는데 사실 구체적으로 전작권 이야기가 오랫동안 나와 있지만 전작권을 가져오면 뭐가 달라지는지 또 어떤 게 바뀌는지 저도 잘 헷갈릴 때가 있어요. 지금 전작권은 주한미군 사령관이 갖고, 유엔사의 사령관인 주한미군 사령관이 겸임하고 있는데 가지고 있잖아요. 우리가 가져오는 거랑 어떻게 차이가 나는 겁니까, 구체적으로는?

◆ 김병주> 사실 대한민국의 방위를 우리가 주도하는 것이죠. 그래서 군사 주권이 확보된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사실은 군사 주권이 없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는 그런데 한국전쟁 때 절체절명의 위기에 어쩔 수 없이 유엔사령부에 한국을 지켜주세요 하고 작전권을 넘겼지 않습니까? 그리고 70여 년 동안 평시 작전권만 받고 전시 작전권은 아직도 받지 못하고 있는 구조인 거거든요. 이제는 우리 스스로 우리를 지킬 힘이 충분한 것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더 미룰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것은 사실 한미동맹은 견고한 것이고요. 그리고 한미동맹이라는 의미는 우리가 외세의 침략을 받았을 때 우리 군과 미군이 같이 합심해서 격퇴시킨다 이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럴 때 한국과 미군을 누가 지휘하느냐, 지휘권의 문제인데 그러면 통상 민항기, 항공기 같으면 기장과 부기장이 있잖아요. 기장 역할을 전작권 가진 연합사령관이 하는 거고.

◇ 박성태> 한미연합사 사령관이.

◆ 김병주> 한국군 부사령관이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기장을 맡는 것입니다. 우리가 조종간이나 운전대를 잡는 거기 때문에 한반도 방위를 우리가 주도하면서 한미 군을 이끌어 간다, 이렇게 보면 되는 거죠. 그래서 우리 방위를 우리가 주도해야 우리 국익에 맞게 방어 체계를 구축하고 하는 거거든요. 방어에서도 미국과 우리의 생각이, 국익이 다를 수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사실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는 데 모든 걸 집중하고 있는 반면에 미국은 생각이 다를 수가 있잖아요. 북한 위협에 대응하면서 한 측면은 또 중국을 견제하는 그런 의도를 감추고 있지만 그런 의도를 내비칠 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면 우리가 또 잘못되게 어디에 말려들 수가 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고 전작권을 우리가 갖고 와서 군사 주권을 확보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 박성태> 의원님은 한미연합사의 부사령관을 하셨잖아요, 과거에. 그러면 이제 앞으로 만약에 전작권을 우리가 가져오게 되면, 몇 년 뒤에 가져오게 되면 이제 우리가 한미연합사의 사령관이 되는 거죠? 부사령관은 이제 주한미군 사령관이 겸임하는 거고.

◆ 김병주> 주한미군 사령관, 미군 4성 장군이 하고 우리가 사령관이 되기 때문에 연합사령부는 그대로 유지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미 군을 한국군과 미군이 같이 지휘를 하는데 우리가 주도권을 가지고 지휘를 하게 되는 거죠. 기장 역할을 하는 겁니다, 운전대를 우리가 주도적으로 잡고.


◇ 박성태> 일부의 비판은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한미군 사령관이 한미연합사의 부사령관을 하게 된다면 우리 군의 지휘를 받게 되는데 그러면 주한미군 사령관의 직위도 좀 격하될 수 있고 또 미국의 뛰어난 감찰 자산, 정보 자산, 예를 들어 대북 위성이랄지요. 이런 것들이 충분히 잘 제공되겠느냐라는 얘기들을 하는 분들이 있어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 김병주>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한미군 연합사령관은 직책이 지금 세 개를 가지고 있거든요. 연합사령관이면서 주한미군 사령관이고 유엔군 사령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합사에서는 부사령관을 전작권 전환 이후에는 하더라도 주한미군 사령관 직책과 유엔군 사령관 직책은 그대로 유지하게 되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미군 4성 장군이 그대로 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고요. 그리고 또 미국의 위성 자산이나 전략 자산을 제공받지 못하는 것 아니냐. 공군 전력, 해군 전력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그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연합 방위 체계 구조를 알면 그런 우려는 불식될 수 있는데요. 연합사 바로 밑에 있는 제대가 한미 육해공군이 다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미 육군을 지휘하는 사령관은 한국군 사령관이고 미군이 부사령관이지만, 한미 공군과 한미 해군을 지휘하는 사령관은 미군 사령관이 하고 우리가 부사령관을 해요. 아무래도 공군과 해군은 우리가 미군보다 좀 약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미 공군 사령관을 미국이 하기 때문에 연합 자산, 공군 자산 운용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고요. 또 한미 해군을 지휘하는 사령관은 미군이 맡고 우리가 부사령관을 하기 때문에 미국에 증원되는 여러 가지 전략 함대라든가 항공모함 이런 걸 운용하는 데도 큰 문제는 저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 박성태> 그러면 전작권을, 예.

◆ 김병주> 육군은 우리가 또 강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미 지상군, 육군을 지휘하는 사령관은 우리가 하는 거고 부사령관을 미군이 하거든요. 제가 연합사 부사령관 당시에 직책이 두 개였는데 한미 육군을 지휘하는 지상구성군 사령관이었고요, 부사령관이 미 8군 사령관이었거든요. 그때도 잘 지휘하는 데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 박성태> 그러면 전작권을 가져온 뒤에도 앞서 말씀하신 한미연합사 산하에 있는 공군과 해군은 미군이 계속 사령관을 맡게 되나요?

◆ 김병주> 네, 그렇습니다. 그 밑에는 6개의 사령부가 있거든요. 거기에는 통상 개념이 더 전력이 세거나 더 전력이 많은 부대, 군이 사령관을 하는 게 맞잖아요. 미군이 공군, 해군은 우리보다 우위에 있기 때문에 미군이 공군, 해군 사령관을 하는 거고요. 특수전 분야라든가 심리전이나 육군은 우리가 미군보다 훨씬 더 수적으로도 우세하고 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지상군 사령관이나 특수전 사령관이나 이런 건 우리가 사령관을 하고 미군이 부사령관을 하는 구조로 돼 있기 때문에 이것이 아주 톱니바퀴처럼 한미가 잘 가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연합사령관을 한국군이 하고 연합사 부사령관은 미국이 하더라도 육해공군 특수전을 운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 박성태> 알겠습니다. 사실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내에 전작권 환수가 이루어질 거다라고 말씀하셨지만 원래 3단계로 되는 거잖아요. 지금이 2단계인 FOC, 그러니까 완전 운용 능력 평가 단계인데 원래 올해 내에 끝난다고 했는데 최근에 있었던 회의에서는 이 조건이 충족이 안 됐다고 미국에서 판단한 것으로 나와요. 이러면 약간 좀 늦어질 수도 있는 것 아닌가, 그러니까 조건을 변경한 게 아니라 조건을 가지고 있는데 이 조건이 충족이 안 됐다, 원래 계획은 올해 안에 됐어야 그래야 내년에 마지막 단계를 하는 건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 김병주> 2단계는 어느 정도 완료가 됐고요. 이제 마지막 평가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다수는 제가 알기로 충족이 됐고 한두 개의 이견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만약에 한두 개가 부족하다면 이건 3단계에서 또 추가적으로 더 평가를 하면 되는 것이거든요. 2단계를 다시 평가하고 이런 건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학교 다닐 때도 어떤 과목의 학점이 적으면 그것만 새로 강의를 받으면 되는 거잖아요, 시험 보고. 그런 구조입니다.

◇ 박성태> 알겠습니다. 다른 이야기를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김병주 의원님이 예전에 지난번 북한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유엔사의 조사 일정을 공개하고 또 군인을 똥별이라고 비하했다면서 법적 조치를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지금 하고 계신 건가요?

◆ 김병주> 지금 그것은 국방부에 요구해 놓은 상태고요. 제가 확인하려고 합니다. 그때 지뢰 사고가 났을 때 합동조사팀 40여 명이 작전에 들어가게 돼 있었잖아요. 합동조사 작전할 때는, 비무장지대 작전은 보안이거든요. 만약 미리 알려지면 북한이 거기에 다른 장난을 할 수가 있잖아요. 지뢰를 매설한다든가 다른 대응 조치를 하면 우리 합동조사팀 작전이 비무장지대 안에서 위험에 빠지거든요.


◇ 박성태> 비무장지대 안에 들어가는 조사 일정이 공개되면 안 된다는 말씀이시군요.

◆ 김병주> 그렇죠. 실제로도 비무장지대 안의 작전은 사전 공개를 안 합니다. 사전 공개되면 우리 전력이 노출되고 위기에 빠지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동훈 의원은 하루 전날 그걸 어디서 획득했는지 몰라도 공개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때 제가 문제를 제기하고 이것은 군사 보안 위반이고 군사 기밀 누설일 확률이 있기 때문에 국방부가 조사를 해야 된다고 지난번 국정감사 때 요구를 했었고요. 다음 주 월요일에 종합 감사가 있는데 한번 확인을 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 박성태> 알겠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어제 소셜미디어에 이렇게 또 글을 올렸습니다. 김병준 의원님이 계룡대 국감 현장에서 사진 촬영한 것을 두고 이거야말로 군사 기밀 누설 아니냐, 이거 사진 촬영이 금지된 장소다라고 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 김병주> 그 사진 촬영 장소는 승인된 지역입니다. 국감장 안에는 생중계가 될 정도로 국감장이 공개가 돼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국회의원과 보좌관은 국감장과 국감장 일대, 그리고 국감장 바로 옆에는 휴게실이나 대기실이 있어요.

◇ 박성태> 복도 같은 데서 찍으셨더라고요.

◆ 김병주> 그런 데는 다 휴대전화를 쓸 수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국감장 팻말이 있는 앞에서 오늘 국감이 진행되고 어떤 게 됩니다라고 제가 알리는 글을 SNS에 올렸거든요.

◇ 박성태> 알겠습니다. 시간이 다 돼서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병주 의원님 고맙습니다.

◆ 김병주> 거기에서도 문제 없다는 답변이었습니다.]]></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7:04:3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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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욕설 녹취 장동혁, 처참한 수준…올공 북은 왜 쳤나? </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82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7: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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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기는 법 잊은  맨유, 7경기째 무승…감독-주장 불화설도</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821</link>
<description><![CDATA[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또 이기지 못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모의 스타디오 주세페 시니갈리아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 원정 경기에서 1-4로 크게 패했다. 맨유는 1승2패, 코모는 2승1패를 기록했다.

코모전 패배와 함께 맨유는 7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마지막 승리는 9월11일 사바 FK와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4-0 승)이다. 2015년 11~12월 8경기 연속 무승 이후 가장 오래 승리가 없다.

맨유 수비가 시작부터 무너졌다.

전반 2분 만에 니코 파스에게 실점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그 페이즈 2차전 1분 실점에 이은 두 경기 연속 조기 실점이다. 후반 4분 파스의 어시스트에 이어 아나스타시오스 두비카스에게 추가골을 내줬고, 후반 12분 파스에게 다시 골을 헌납했다.

옵타에 따르면 파스는 22세 43일의 나이로 챔피언스리그에서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아르헨티나 선수로는 21세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다음으로 어린 기록이다.

코모는 후반 31분 하코보 라몬의 골로 쐐기를 박았고,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 1골 만회에 그쳤다.

경기 후에는 마이클 캐릭 감독과 주장 브루누 페르난드스의 불화설까지 나왔다. ESPN은 "1-4 굴욕적인 패배 후 캐릭 감독과 페르난드스가 서로 비판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페르난드스는 후반 22분 교체 아웃에 대해 "맨투맨 압박을 하지 않고, 때때로 뒷공간을 허용하기로 한 것은 코칭스태프의 결정이었다"고 설명했고, 이에 캐릭 감독은 "어떤 시스템을 쓰더라도 뛰지 않는다면 이길 수 없다"고 반박했다.]]></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6:54:28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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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 반발에도…한화오션,  부산 설계거점  조성 본격화</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809</link>
<description><![CDATA[한화오션이 거제시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부산에 조선 설계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핵심 인력의 역외 유출과 지역 침체를 우려하는 거제시의 반발에도 한화오션은 우수 인재를 확보해 동남권 전반으로 조선업 경쟁력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화오션은 부산시와 '상선·해양 부문 설계업무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화오션은 부산진구 사무실에 설계 거점을 마련하고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곳에서는 상선과 해양 플랜트(EPU·Energy Plant Unit) 부문의 일부 설계 업무가 수행될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부산의 우수한 인적·교육 기반을 활용해 설계 역량을 보완하고, 확보한 인력과 기술을 거제사업장의 선박 건조 프로젝트와 연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설계 품질과 생산성, 납기 대응력을 끌어올려 거제사업장의 중장기 수주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뒷받침하겠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은 부산 설계거점이 기존 거제사업장의 기능을 이전하거나 축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인재 확보를 위한 '보완적 업무공간'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선박 생산과 건조를 비롯한 핵심 사업 중심 기능은 여전히 본사인 거제사업장이 전담한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거제시는 대형 조선사들의 설계 인력 부산 확대 움직임에 대해 지역 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해 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달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생산 기반과 핵심 사업장이 위치한 거제를 두고 우수 인력이 역외로 계속해서 빠져나간다면 거제가 조선산업의 핵심 기능을 잃고 단순 생산기지로 전락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거제시의회 역시 설계인력 역외 유출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며 대응 수위를 높였다.


이는 조선업의 고부가가치 분야인 설계 연구 인력이 부산으로 쏠릴 경우 거제 지역 인구 유출과 상권 침체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팽배하기 때문이다.

이에 한화오션은 거제사업장에 대한 채용과 생산 기반 강화 계획을 함께 제시하며 달래기에 나섰다. 올해 9월 기준 거제 근무 일반직 161명을 채용한 데 이어 2029년까지 약 400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산직 역시 지난해(57명)보다 대폭 늘려 올해 연간 100명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2023년 5월 약 8600명이던 전체 임직원 수가 올해 1만 1천 명 수준으로 증가하는 과정에서 거제사업장에서만 1100여 명을 신규 채용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거제시·거제대·거제공고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매년 20명의 지역 인재를 정기 채용하는 등 지역 상생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이다.]]></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6:43:0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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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민재, 챔스에서 45분 만에 교체…뮌헨, 아스널과 1-1</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810</link>
<description><![CDATA[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챔피언스리그에서 45분만 뛰고 교체됐다.

김민재는 2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 아스널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전반 45분만 소화한 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벤치에 앉았다.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9~10월 A매치 후 첫 경기였던 아우크스부르크와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에서 결장한 뒤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바이에른 뮌헨도, 아스널도 악재가 있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마이클 올리세가 퇴장 징계로, 요주아 키미히가 가족 장례로 결장했다. 반면 아스널은 경기 시작 10분 만에 부카요 사카가 부상을 당했다. 사카는 이번 시즌 아스널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있었다.

전반 25분 사카 대신 투입된 에제가 선제골을 넣었다. 마르틴 외데고르의 패스를 선제골로 연결했다. 이어 전반 35분 바이에른 뮌헨도 동점골을 만들었다. 해리 케인의 침투 패스가 알폰소 데이비스에게 향했고, 데이비스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전반 스코어는 1-1.

후반 김민재가 그라운드에서 사라졌다. 김민재 대신 요나탄 타가 투입됐다. 센터백의 45분 교체는 흔치 않은 일이다. 김민재의 기록은 클리어런스 1회, 리커버리 2회, 패스 성공률 81%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16분 케인의 슈팅이 위리엔 팀버르의 팔에 맞아 페널티킥 판정이 나왔고, 케인이 직접 마무리해 2-1로 승부를 뒤집었다. 하지만 후반 37분 데클런 라이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3점을 챙기지는 못했다.

2-2 무승부. 바이에른 뮌헨은 1승2무, 아스널은 2승1무를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뱅상 콩파니 감독은 DAZN을 통해 "경기가 너무 많은 시기라 빨리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면서 "마지막 10~15분 동안 고전해서 아쉽다. 흐름이 조금 꺾였다. 이길 수 있다는 느낌이 있었다. 하지만 아스널은 강팀이었고, 경기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었다. 동점골을 내준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6:30:1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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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캉이 한 달 만에 수로 밖으로…재진입 차단막 설치</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801</link>
<description><![CDATA[부캉이 한 달 만에 수로 밖으로…재진입 차단막 설치
부산 북항 인공 수로에 한 달 넘게 머물던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3차 유도 작업이 성공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등 관계 기관은 어제(21일) 오전 10시부터 유도 작업을 벌여 부캉이를 수로 밖으로 내보냈습니다.

당국은 그물로 부캉이를 마리나 브릿지 쪽으로 내몰았고, 인근을 배회하던 부캉이는 오후 6시쯤 수로 밖 제1부두 앞바다에서 목격됐습니다.

부캉이가 다시 돌아올 수 없도록 차단막도 겹겹이 설치됐는데, 당국은 부캉이가 수로 밖 환경에 적응하고 수온이 떨어지면 바깥 바다로 나갈 것으로 기대 중입니다.

삼성전기, 엔비디아에 차세대 AI 기판 장기 공급
삼성전기가 엔비디아에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용 패키지기판을 올해부터 장기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엔비디아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행사 'GTC 2026'에서 삼성전기와의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공급 대상은 엔비디아의 AI 연산 칩셋용 기판과 데이터센터 내 칩 간 초고속 연결을 담당하는 네트워크(스위치)용 패키지기판 등입니다.

엔비디아가 삼성전기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삼성전기의 엔비디아 공급 물량은 올해를 기점으로 연평균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北김여정 "이달 중 대남확성기 전 국경서 가동"
북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이달 중 대남 확성기를 모든 국경에서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장은 어제(2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오늘 새벽 국경의 여러 곳을 다녀왔다. 국경은 분명히 가로 막혀 있었고 점점 더 요새화돼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장은 북한군 수뇌부와 함께 남부 국경 요새화 공사 현장을 시찰한 뒤 "우리의 전술적 사냥조들은 새로운 진지들을 차지하고 있다. 10월 중으로 대한국 심리전 확성기들이 전 국경선에서 가동 상태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우리 정부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자, 북한 역시 대남 방송을 멈췄습니다.

그러나 우리 군이 최근 북한의 군사분계선 침범에 경고 사격으로 대응하자 북한은 대남 확성기 재개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김 부장은 "도발이 경고성을 넘어 실제적인 위해를 끼친다면, 사정 없이 처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김 부장은 오늘(22일)도 추가 담화를 발표해 "전 국경선에서 우리의 새로운 대응 수단들은 임무 대기 태세에 들어갈 것"이라며 발언 수위를 높였습니다.

헌재, 이진숙 가처분 일부 인용…국감 참석 가능
헌법재판소가 어제(21일)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국정감사 참석을 제한한 국회 결정의 효력을 일부 정지했습니다.

앞서 여권은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재직한 이 의원이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며 국정감사 제척안을 의결했습니다.

헌재는 2인 방통위원 의결 사건 등 일부 제척 사유가 인정된다면서도 "포괄적으로 감사를 제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오늘(22일) 열리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할 수 있지만, 방통위원장으로 재직하며 의사결정에 참여했던 업무 등 사안에 대해서는 발언할 수 없습니다.

[단독]文정부 때 축소한 검찰 '범정', 李정부 중수청서 확대
7대 중대범죄를 수사하기 위해 새롭게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범죄첩보를 생산하는 이른바 '범정' 기능을 기존 검찰 때보다 확대해 운영하는 것로 확인됐습니다.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중수청은 중대범죄 관련 범죄정보를 수집해 검증하는 부서를 본청과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 지방청에 설치했습니다.

범정은 과거 검찰의 핵심 조직 중 하나로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개혁을 추진하면서 범정의 무분별한 정보 수집과 표적수사 우려 등을 경계해 관련 부서나 기능을 대폭 축소됐습니다.

일각에선 범정 기능의 유지·확대에 대해 우려하는 견해도 있습니다.

다만 중대수사에 있어 인지하는 사건도 매우 중요할뿐 아니라 범죄정보 외에 각종 동향 수집 등도 이뤄졌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엄격하게 범죄정보만 다루도록 돼 있어 규정에 맞춰 운영하는 게 중요하다는 게 법조계의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특검 조사받은 선관위 직원 숨진 채 발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이태한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은 다음 날 사망했습니다.

중앙선관위 선거기반과 소속 사무관급(5급) 공무원인 40대 남성 A씨는 어제(21일) 오전 7시6분쯤 경기 화성시 봉담읍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서에는 특검 수사 과정에서 느낀 억울함을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입찰방해와 업무상 배임 혐의로 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중앙선관위는 A씨가 심야까지 조사를 받았다며 "수사 과정에서 직원들의 인권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특검에 요청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특검은 A씨의 조사 당시 일정을 공개하면서 "강압적 분위기는 전혀 없었고 조사와 조서 내용에 대한 이의 제기도 없었다"며 "선관위가 사실이 아닌 입장을 발표했다"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특검은 외유성 출장 의혹을 받는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습니다.

박성재 전 장관, 2심서 징역 25년→9년으로 감형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2심에서 대폭 감형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어제(21일) 박 전 장관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박 전 장관이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과 수용 여력 점검을 지시한 것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에 해당하는 것으로 봤습니다.

다만 계엄사령부의 검사 파견 요청에 협조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 3가지는 1심과 달리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사전에 모의하지 않은 점, 실제 출국금지 등이 이뤄지지 않은 점을 이유로 1심에서 선고된 징역 25년보다 대폭 줄어든 형을 선고했습니다.]]></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6:2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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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하늘을 나는 테슬라, 3억에 예약? 판매보단 합병 예고용 </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799</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6: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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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北김여정  모든 국경서  새 대응수단  임무 대기 태세 </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800</link>
<description><![CDATA[북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모든 국경선에서 새로운 대응 수단이 임무 대기 태세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장은 2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전 국경선에서 우리의 새로운 대응 수단들은 임무 대기 태세에 들어갈 것이며 대한국 확성기들도 수일 안으로 대기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의 주권이 행사되는 영내에서 우리의 목적에 따르는 국경 영구화 공사는 어김없이 성과적으로 계속될 것이다"라며 "국경이 요새화되면 조한(남북) 사이의 군사적 충돌 위험은 현저히 낮아질 것이며 많은 복잡한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는 도발하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반응을 하는 것"이라며 "만약 병적인 객기로 순간이나마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실수라도 범한다면 그때에는 모든 것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고 경고했다.

김 부장은 청와대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도 비난했다. 김 의원은 전날 자신의 SNS에서 김 부장을 향해 "뻔뻔하고 낯 두꺼운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김 부장은 "청와대 국방정책 특별보좌관이라는 자는 횡설수설 말고 입을 당장 닥쳐야 한다"며 "총 한 방 쏘지 않은 사람들에게 총질해대며 도발을 한다고 떠드는 것을 보고 적반하장이라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김 부장은 지난 19일 군사분계선(MDL) 침범에 대한 우리 군의 경고 사격 등 조치에 반발하며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날에는 "10월 중으로 대한국 심리전 확성기들이 전 국경선에서 가동 상태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며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사실상 공식화했다.]]></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5:53:4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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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I가  보안 구멍  찾았다…전 세계 공용 프로그래밍 언어 약점 보완</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792</link>
<description><![CDATA[전 세계 웹사이트에서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보안 취약점이 인공지능(AI)에 의해 발견됐다. 전방위적인 해킹 우려가 제기되면서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이 대응에 나섰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PHP의 개발진은 이날 두 건의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을 수정한 새 버전을 긴급히 공개했다.

PHP는 인터넷 전반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핵심 기술이다. 웹 기술 분석업체 W3Techs에 의하면, 사용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식별할 수 있는 웹사이트의 약 75%가 PHP를 사용 중이다. 전체 웹사이트의 약 43%가 사용하는 웹사이트 제작·관리 시스템 워드프레스 역시 PHP를 기반으로 작동된다.

이번에 발견된 취약점은 해커가 별도의 로그인이나 인증 절차 없이 외부에서 임의로 코드를 실행하거나 시스템을 장악할 수 있는 사안과 관련이 있어 전방위적인 해킹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취약점은 AI에 의해 발견됐다. 사이버보안업체 캘리프는 오픈AI의 모델 'GPT-5.6 솔(Sol)'을 활용해 취약점을 찾아냈다. 10년 넘게 확인되지 않았던 보안 취약점이 AI에 의해 발견된 것이다.

구글 계열 사이버보안업체 위즈의 공동창업자인 아미 루트와크는 "AI가 발견한 보안 취약점 가운데 역대 가장 심각하다"며 "AI가 없었다면 발견하기에 지나치게 복잡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킹 우려가 확산하면서 미 국가안보국(NSA)은 이날 엑스(X)에서 "시스템에 PHP를 사용하는 모든 기관과 기업은 두 가지 중대한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한 업데이트를 준비할 것을 권고한다"며 "즉각적인 업데이트가 불가능하다면, 취약점이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해당 시스템을 오프라인 상태로 전환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유럽 등 다른 국가 역시 대응에 나섰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은 보안 업데이트 적용이 어려운 취약한 웹사이트를 오프라인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며 경계령을 발령했다.

또 네덜란드, 핀란드, 덴마크, 벨기에 등 국가에선 예방적 조치 차원에서 공공기관 웹사이트를 오프라인으로 전환했다.]]></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5:29:47 +0900</dc:date>
</item>
<item>
<title>트럼프  우크라이나 종전 점점 </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793</link>
<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미중러 3자 정상회담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종전을 다시 한 번 언급해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전쟁 해결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며 "(해결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아마도 지금이 가장 가까운 시점"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러시아에 4년 넘게 억류됐던 미국인 스티브 허버드의 석방 경위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미중러 3자 회담에 대한 애착을 보이면서, 전쟁 당사국인 우크라이나를 배제한 채 종전 합의가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종전 언급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표심을 자극하기 위한 정치적 발언일 가능성도 적지 않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러시아가 예상보다 이란전쟁에 영향력을 덜 행사했다며 "아주 마음에 든다. 그래서 나는 전쟁 종식 합의에 가까워지는 와중에 판을 깨고 싶지 않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가 허버드를 전격 석방한 것에 감사를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석방 결정에) 아주 많이 감사드린다. 허버드의 가족도 크게 기뻐하고 있다"며 "우리가 대가로 건넨 것은 없고 아주 이례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5:20:00 +0900</dc:date>
</item>
<item>
<title>소방관들이 장화 들고 거리로 나선다면</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78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5:15:00 +0900</dc:date>
</item>
<item>
<title>우크라이나  생명줄  스타실드 속도제한 진실게임</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776</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5:00:00 +0900</dc:date>
</item>
<item>
<title>서울 8월 아파트 매매 실거</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777</link>
<description><![CDATA[서울의 지난 8월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지난해 같은달 대비 15.5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인용해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전달 대비 0.72%, 지난해 같은달 대비 15.50%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달 대비 상승률은 2021년 11월의 17.92% 이후 최고치이다.

권역별로는 동남권이 전달 대비 0.29% 하락한 가운데 동북권 1.54%, 도심권 1.06%, 서북권 0.40%, 서남권 0.29%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하면 동북권 16.82%, 서남권 16.19%, 도심권 15.67%, 동남권 13.76%, 서북권 13.31%씩 올랐다.

올해 1월과 비교하면 서울 전체 8월 아파트 가격은 8.3%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동북권 11.5%, 서남권 8.4%로 외곽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으며 서북권은 7.1%, 도심권 5.0%, 동남권 3.8%씩 올랐다.

규모별로는 중대형이 전달 대비 1.32% 상승했고 소형 0.87%, 중소형 0.70%, 초소형 0.29%, 대형 0.17%의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달 대비 0.30% 상승했고, 권역별로는 서남권이 1.30%, 서북권이0.17% 상승했다. 반면 도심권은 0.35%, 동북권은 0.10%, 동남권은 0.08% 하락했다.

8월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를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하면 11.31% 올랐다. 권역별로는 동북권이 13.03%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서남권 11.45%, 도심권 10.29%, 동남권 10.24%, 서북권 9.86%였다.

지난 9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전달 대비 18.3% 감소한 2923건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거래량이 5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후 감소추세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9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6454건으로 전달 7862건 대비 17.9% 감소했으며, 월세 거래량도 7750건으로 전달 8279건 대비 6.4% 감소했다. 9월 전월세 거래 비중은 월세가 54.6%로 다시 확대되는 추세라고 서울시는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5: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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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미8군 사령관  주한미군 한반도 위협에만 집중하는 건 무책임 </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771</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4:00:00 +0900</dc:date>
</item>
<item>
<title>채수빈의 피카츄·트월킹, 김영광·김아영 호흡… 충전해줘 </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775</link>
<description><![CDATA[이른바 '피카츄의 삶'을 살았다. 전기 능력을 지닌 인물을 연기하는 과정에서 의문이 들기도 했다. 그럴때 마다 박수원 감독이 옆에서 응원해 줬단다.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에서 나보배 역을 맡은 배우 채수빈은 최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당시 현장을 떠올렸다.

"이게 맞나 싶을 때마다 감독님이 잘하고 있다고 하는 거예요. 제가 전기를 팍 쓸 때 아무것도 없는 게 아니고 조명팀, 소품팀, 특수효과팀 모두 조명 깜빡깜빡해주고, 유리파편 뿌려주고, 막 터뜨려주고 하니까 민망한 건 별로 없었죠.(웃음)"

현장에서 함께한 헤어·메이크업·스타일리스트의 아이디어도 있었다. 8회 대본이 좋다고 평가받은 나보배가 건물 밖으로 나와 온몸으로 기쁜 감정을 표현하는 장면이다.

채수빈은 "저희 친구들이 '언니 트월킹을 춰봐요'라고 하더라"며 "감독님께도 얘기하니 너무 좋다고 하셔서 시도해 봤다. 지나가는 행인을 뒤로 빼고 촬영했다. 트월킹 처럼 보이지는 않겠지만 그렇게 만들어졌다"고 웃었다.


채수빈은 이번 작품 출연을 결정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다. 그는 "찾아주셔서 감사하지만 클리셰가 많이 담긴 로맨틱 코미디 장르기도 하고 계속 로코만 하는 것 같아서 제 연기가 갇혀버리는 게 아닐지 부담도 있었다"며 "못 할 것 같다고 말씀드리러 나갔다가 박수원 감독님, 송유채 작가님 모두 잘 만들 자신이 있다고 확신에 차서 말씀하시더라"고 떠올렸다.

이어 "이건 믿고 가봐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대본을 다시 보니 나보배라는 인물이 사랑스럽더라"며 "정이 확 가서 촬영하면서도 행복해서 촬영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채수빈은 나보배라는 인물에 대해 "보배가 어릴 때 사랑 많은 집에서 자라다가 갑자기 전기 능력이 생기면서 누군가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존재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인물로 봤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래서 방어 기제도 생겨 타인과의 접촉을 멀리했지만 백호랑(김영광)을 만나면서 투닥투닥하면서 필연적으로 붙어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집중하려 했다"고 말했다.

"뽀글 헤어스타일 매일 고데기로…다람쥐 같은 김아영"
극 중 나보배 특유의 헤어스타일은 매일 고데기로 만든 완성물이었다.

채수빈은 "전기 능력이 있고 정전기가 많이 나니까 머리가 부풀어 오를 수 있도록 뽀글 머리를 잡게 됐다"며 "처음에는 헤어스타일을 잡는 데 시간이 걸렸는데 6개월 넘게 촬영하면서 헤어 선생님의 손이 점점 빨라지더라. 한 시간 반 정도 걸렸다"고 웃었다.

이어 "메이크업도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고 속눈썹만 살려 나보배의 사랑스러움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작품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으로 2회 엔딩을 꼽았다. 나보배가 백호랑에게 "살려줄게요"라고 말하는 장면이다.

채수빈은 "그 장면을 공들여 찍었는데 그만큼 예쁘게 나왔다"며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창밖에서 하는 장면도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게 담겼더라"고 강조했다.

작품 속 술에 취한 연기에 대해서는 "제가 술이 잘 안 받아서 1년에 1~2번 마실까 말까 한다"며 "회식이나 술자리에 가면 사람들이 취해가는 모습을 관찰하는 게 연기로 드러나는 것 같다"고 웃었다.

함께 한 배우들의 호흡도 전했다. 채수빈은 김영광에 대해 "처음에는 오빠가 장르물을 하다가 와서 차가워 보이면서도 무섭기도 했다"며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고 나니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처음에는 나보배와 백호랑이 혐오의 관계였다가 점점 서로를 알아가며 가까워지는데 저 또한 자연스럽게 그 관계에 녹아들었다"며 "친해진 뒤에는 오빠가 헤드록을 거는 등 장난을 많이 쳤다"고 덧붙였다.


나보배의 절친 조서정 역을 맡은 김아영에 대해서도 찬사를 보냈다.

"SNL때 잠깐 뵙고 이번에 만났는데 마침 동갑이더라고요. 결이 진짜 잘 맞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죠. 다람쥐처럼 자기가 이 신을 어떻게 채워나갈지 사부작사부작 뭔가를 계속해서 하는데 너무 사랑스러웠죠.(웃음)"

이어 "나보배가 술에 취했을 때 젓가락으로 찌르거나, 발차기를 하는 장면 모두 김아영의 애드리브"라며 "친구 역할로 아영이가 나와 너무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나보배 아버지 역을 맡은 박철민과는 12년 만에 다시 만났다고도 했다. 채수빈은 "제가 연극 데뷔 했을 때 봬서 너무 반가웠다"며 "김희정 선배님도 그렇고 언니(공민정)와 오빠(정수한)가 가족으로 있어서 보배가 맑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요가 자세 조언도…할머니 될 때 '귀여웠다' 느낌 들 것 같아"
극 중 나보배는 백호랑 앞에서 '큭큭큭' 웃거나 다양한 애교를 선보이는 인물이기도 하다. 채수빈은 이런 모습이 억지로 만들어낸 연기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나보배를 연기할 때 재미있었던 건 인물이 딱 갖춰져 있기보다 무엇을 해도 되는 인물처럼 느껴졌어요. 많은 시도를 해봤고, 저도 딱딱한 사람은 아니어서 애써서 만들어낸 느낌은 아니었죠."

평소 요가와 발레, 필라테스를 즐기는 채수빈은 작품 속 백호랑의 요가 모습을 두고 훈수(?)도 두기도 했다. 그는 "발을 넓혀서 디뎌야 한다고 말해줬다"고 말했다.

향후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연기의 폭을 넓히고 싶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작품을 할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고, 연극 무대 또한 배움의 장과도 같단다.


그는 "연극할 때는 제 역할만 보는 게 아니라 상대방도 보고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행복하다"며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직접 호흡할 수 있다는 것도 배우로서 큰 경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극도 너무 하고 싶다"며 "우리들이 살면서 겪는 감정들을 다룬 작품을 하고 싶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충전은 반려견 마타와 반려묘 하쿠를 통해 이뤄진다고도 했다. 채수빈은 "너무 순수하고 맑고 사랑을 주는 존재들이어서 눈을 보고 있으면 마음의 힐링이 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번 작품에 대해 "나중에 나이가 들고 할머니가 된 다음에 이 작품을 보면 '그래 귀여웠다'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며 "나보배를 너무 사랑스럽게 그려주셔서 나중에 보면 그리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나를 충전해줘'는 공개 2주 차에 64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TV쇼 비영어 부문 2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4: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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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SK하이닉스 합작회사 길 열린다…특구별  차르 도 도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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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4: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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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오늘 금통위… 매파적 동결  후 11월 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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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4: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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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관사인가 사저인가…추미애  12억 전세 아파트  논란</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780</link>
<description><![CDATA[47평 1인실, 사치 논란이 일고 있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12억 전세 아파트는 관사일까 사저일까. 형식적으로는 관사지만, 실질적으로는 사저에 가깝다.

도지사 개인의 주거지에 세금을 지원하는 게 적절하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남경필·이재명·김동연 자부담…秋는 세금으로 관사 마련21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가 취임 이후 거주하고 있는 해당 아파트는 개인이 아닌 경기도가 임대차 계약의 당사자라는 점에서 일반 공무원에게 제공되는 관사와 다르지 않다.

하지만 최근 국정감사에서 추 지사가 직접 "가족과 같이 산다"고 밝힌 것처럼 해당 아파트의 용도는 실제로 '거주'에 있다. 아파트 관사는 공간 특성상 외빈 초청이나 대규모 비상회의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경기도의 경우 과거 김문수 지사 시절까지는 수원시 팔달구 구청사 인근에 위치한 공관을 운영했었다. 당시 김 지사는 공관에서 거주하면서 내외빈 접대 등 공적 업무까지 수행했다.

공관 운영 방식이 달라진 건 남경필 지사 때였다. 남 지사는 공관을 도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환원하고, 자신은 용인의 자택에서 출퇴근을 했다. 이후 이재명 지사 역시 공관을 내외빈 접대 등 공적 업무를 보는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성남 분당 자택에서 거주했다.

김동연 지사도 마찬가지였다. 김 지사는 당선과 동시에 서울 자택을 떠나 도청 인근 아파트로 이사했다. 전세로 입주했고, 전세금은 김 지사 본인이 부담했다.

기존 공관에서 거주 기능이 사라진 이후, 역대 지사들은 기존 자택에서 거주하거나 자비를 들여 별도의 주거지를 마련했던 것이다.

또 추 지사의 전세 아파트 관사는 '관사 폐지'라는 전국적 추세에 역행한다는 비판도 피하기 어렵다. 전국 16개 광역 지자체 가운데 10곳은 관사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아파트를 관사로 사용하고 있는 지자체는 경기도와 충남, 제주 등 세 곳 뿐이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역시 단체장 관사 폐지를 위한 조례 개정을 권고하는 '지방자치단체 관사 운영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기도 했다.

경기도에서 30년 가까이 공직 생활을 해 온 한 공무원은 "공무원들에게 관사를 제공하는 건 인사발령으로 어쩔 수 없이 원거리 통근을 해야 하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지사는 본인 의지로 출마한 것인데, 공적 기능도 없는 거주지까지 도 재정으로 지원하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36억 자산가에 12억 거주비 지원…개인돈은 재산 증식 종잣돈?호화 전세 아파트 논란과 함께 추 지사가 수십억 자산가라는 사실은 더욱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취임하자마자 재정 비상 사태를 선언한 추 지사가 정작 자신은 전세금을 아껴 재산 증식에 활용하려 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실제로 앞선 국감에서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1년 6개월 동안 재산이 20억 원 증가했다. 현금이 24억 원 있는 사람이 도 재정도 어려운데 도 예산 가지고 12억2천만 원 관사를 구입하는 데 대해 도민들이 의문을 갖고 있다"고 하자, 추 지사는 "하남시 국회의원 때 서울 집 팔아서 통장에 넣었다가 투자한 ETF의 고점에서 재산 신고돼 재산이 늘어난 듯 보인다. 최근 매각해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해명한 바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달 공개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추 지사의 신고 재산은 36억9천760만 원이다. 이 가운데 본인 명의 예금이 24억2천159만 원을 차지했다.

경기도의회 한 의원은 "추 지사의 전세 아파트 관사는 공무용 공관이라기보다는 사실상 세금으로 개인 사저를 대신 마련해 준 '변칙 관사'"라며 "개인 자산은 현금화해 재산 증식의 종잣돈으로 굴리고, 실거주 비용은 도 예산으로 충당한 구조로 지사의 사적 재산 운용 편의를 세금으로 보조해 준 꼴"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지사가 가지고 있는 현금으로 전세 대금을 변제해서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도 불필요한 관사 확보로 도 재정에 손실을 끼쳤다는 이유로 추 지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김한메 대표는 "전세보증금은 나중에 돌려받는다고 하지만 12억 원을 다른 곳에 활용하지 못하는 기회비용이 발생한다"며 "도민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재정을 도지사의 주거 공간에 묶어두는 것이 적절한지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공적 업무를 수행하거나 행사 등을 하는 건 고전적 개념의 공관이며, 도청 인근에 숙소를 마련해 출퇴근하는 게 관사"라며 "규모의 문제를 제외하면, 다른 논란의 소지는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4: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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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민은 제미나이보다 대통령을 믿고 싶다</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7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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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4: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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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조희대 탄핵, 해볼 테면 해봐 …국힘  압박 카드  속내는</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7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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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4: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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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노동특례  넣은 법·뺀 법  동시 발의…초광역특구법 운명은?</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784</link>
<description><![CDATA[노동특례를 넣은 '초광역특구법'(옛 메가특구법)과 뺀 법이 동시에 발의되면서, 특례의 운명은 결국 여당 지도부의 결단에 달리게 됐다.

노사정 사회적 대화가 결론을 내지 못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당이 어떤 선택을 하든 노동계와 경영계, 나아가 민주노총의 사회적 대화 복귀 논의까지 파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2일 정치권과 노동계에 따르면,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노동특례를 뺀 초광역특구법안을 발의했다. 정무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박상혁 의원이 지난 20일 주 52시간제 적용 제외 등 노동특례를 담은 법안을 대표발의한 직후다. 민주당은 두 법안을 병합 심사해 최종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부안 그대로 냈지만…'뺀 법'도 나란히이처럼 특례를 넣은 법과 뺀 법이 나란히 발의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더구나 정부가 사실상 내용을 주도한 법안을 두고 여당이 선택지를 나눠 내놓은 모습은 더욱 흔치 않다. 당내 이견이 정리되지 않았다는 방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 여당 관계자는 "법안을 두 개 동시에 낸다는 것 자체가 노동특례가 빠질 수도 있다는 식으로 밀린 셈"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정부 안인 박 의원 안에는 근로소득 상위 3%인 관리자·연구개발직의 근로시간 규정을 서면합의로 달리 정할 수 있게 한 이른바 '화이트칼라 이그젬션'(132조), 선택적 근로시간제 정산기간 6개월 확대(133조), 기간제 사용기간 최대 4년 연장(134조) 등 노동계가 반대해 온 특례가 모두 담겼다. 외국인투자기업에는 무급휴일을 허용하고 파견 대상 업무와 기간을 늘릴 수 있도록 했다(77조).

골격은 지난 여름 처음 알려진 정부안과 거의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처 간 조율은 일찍이 끝났지만, 노동특례를 넣을지 말지에 대한 선택이 발의 시점을 늦춰 왔다는 얘기다. 그 선택을 끝내 매듭짓지 못한 채, 두 갈래 법안으로 국회에 넘긴 셈이다.

사회적 대화로는 결론 어려워…결국 국회로
노사정 사회적 대화가 진행 중이라는 점도 여당이 입장을 정하지 못한 배경이다. 대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여당이 결론을 내린 것처럼 보이지 않으려 했다는 것이다.

문제는 그 대화에서 결론이 나오기 어렵다는 점이다. 정부가 지난달 15일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를 제안한 뒤 실장급 실무협의체가 다섯 차례 열렸지만, 정부와 양대노총, 경영계가 돌아가며 입장을 발표하는 데 그쳤다. 특례에 대한 본격 협의는 시작도 못 했다.

그마저도 법안 발의로 다시 멈춰 섰다. 지난 20일 5차 회의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기습 발의'에 항의하며 연기를 요청해 23일 예정이던 6차 회의는 28일로 미뤄졌다. 한국노총은 "노동계와 협의도 끝나지 않은 노동특례 입법을 추진하는 것은 이중적 행태"라고 비판했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전날 법안을 발의한 박 의원 지역구인 경기 김포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법안 철회를 요구했다.

정부·여당은 대화에 시한을 두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처리 시점을 못 박지 않고 충분한 숙의와 토론을 거치겠다"고 했고, 고용노동부도 "사회적 대화의 시한을 미리 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노동계는 특례 철회를, 경영계는 특례 유지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사회적 대화가 합의안을 내놓기는 쉽지 않다는 관측이 많다. 정부도 이를 염두에 둬 왔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지난달 원포인트 대화를 제안하며 "사회적 대화 기구가 입법 기구가 아니기 때문에 결과 도출 여부와 별론으로 국회 논의 과정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대화의 결론과 무관하게, 최종 판단은 국회의 몫이라는 얘기다.

빼거나, 줄이거나…'결단의 시간'결국 공은 당으로 넘어왔다. 정부가 사실상 특례 정리를 당에 맡긴 셈이어서다.

여당 안에서는 특례를 빼야 한다는 목소리가 벌써부터 나온다. 법안 관련 상임위의 한 여당 의원은 "노사정 대화에서 합의가 제대로 안 되면, 일단 빼고 갈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반대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당내에서는 특례가 통째로 빠지는 상황만은 막아야 한다는 기류도 있다. 또 다른 관련 상임위 여당 의원은 "노동특례 때문에 법안 전체가 못 가는 건 말이 안 된다"면서도 "지도부에 강하게 얘기해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소득 기준을 올리든가 해서 조금이라도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경영계도 거세게 반발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전날 경제6단체 합동 입장문을 내고 "노동특례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산업경쟁에서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필수요소"라며 "노동특례를 제외한 법안이 함께 발의된 것은 초광역특구법의 입법 목적 달성을 어렵게 할 수 있어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처럼 '제외론'과 '절충론'으로 당내 의견이 갈리면서, 정책의원총회 등을 통해 당론부터 정리하고 그래도 결론이 나지 않으면 김민석 대표 등 지도부가 결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김 대표가 이 법을 정기국회 최우선 입법과제로 내건 만큼, 결단의 시간을 마냥 미루기도 어렵다.

어느 쪽이든 파장…민주노총 복귀 논의에도 영향
어떤 결단이든 파장은 피하기 어렵다. 특례를 빼면 경영계와 산업계의 반발을, 일부라도 남기면 노동계 반발과 사회적 대화 파행 우려를 감수해야 한다.

특히 민주노총의 사회적 대화 복귀 논의와 맞물린다는 점이 변수다. 민주노총은 지난 7일 27년 만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복귀를 묻는 대의원대회를 열었지만 반대파 퇴장으로 유회됐다. 이날 원포인트 대화를 중단하자는 현장 긴급안건도 올라왔다가 부결됐다. 양경수 위원장은 다음 달 19~25일 치러지는 위원장 선거에서 조합원 뜻을 확인하겠다며 3선 도전에 나섰다.

당의 결단 시점이 민주노총 선거 국면과 겹치는 셈이다. 특례가 남는다면 사회적 대화 자체를 거부해 온 내부 반대파에 명분을 줄 수 있다. 지지율 하락 국면에서 노동계와 정면충돌을 감수하기 어렵다는 정치적 계산도 당의 판단에 작용할 수밖에 없다. 사회적 대화와는 별개로, 특례 포함 여부를 둘러싼 당내 논의와 국회 논쟁은 앞으로 한 달가량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4: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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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립외교원 공용차, 협약 주유소 두고  초고가  주유소 이용</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785</link>
<description><![CDATA[국립외교원이 공용차량 유류비를 지출하면서 정부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공공조달 협약 주유소는 외면한 채, 특정 일반 주유소와 서울 최고가 수준의 주유소를 집중적으로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 절감을 위해 마련된 정부의 유류비 할인 제도가 수년간 제대로 활용되지 않은 데다, 일부 주유소에 지출이 쏠리면서 공용차량 유류비 집행의 적정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실이 21일 국립외교원으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국립외교원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공용차량 유류비로 총 351건, 3572만 원을 지출했다.

공공유류구매제도에 따라 정부는 예산 절감을 위해 3.4% 할인과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공공조달 협약 주유소를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주변에 협약 주유소가 없거나 시중 주유소의 가격이 훨씬 저렴한 경우에만 일반 주유소를 이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국립외교원은 청사 인근에 협약 주유소가 있었는데도 2022~2023년 해당 주유소 이용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4년에도 이용은 단 1건, 14만 원에 그쳤다. 정부의 예산 절감 제도를 사실상 3년간 활용하지 않은 셈이다.

앞서 조달청은 2024년 4월 22일 일부 기관의 부적절한 유류비 결제 행위와 일부 협약 주유소의 고가 판매를 적발하고 감독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국립외교원의 협약 주유소 이용은 상당 기간 저조한 수준에 머무른 것이다.

반면 일반 주유소 이용 내역에는 고가 주유소에 대한 지출도 담겼다. 국립외교원은 올해 10월 기준 2023~2025년 서울에서 휘발유 가격이 높은 수준의 주유소를 28차례 이용해 총 521만 원을 결제했다. 이는 전체 유류비의 14.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특히 2024년에는 한 해 유류비의 약 30%를 해당 주유소 한 곳에서 지출했다. 2026년 10월 기준 해당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388원으로, 서울에서 일곱 번째로 비싼 수준이다.

특정 일반 주유소에 대한 지출 쏠림도 두드러졌다. 국립외교원은 2022~2026년 할인 혜택이 없는 특정 주유소에서 전체 주유 횟수의 77.2%인 271회를 이용했다. 이곳에서 지출한 금액은 1893만 원으로, 전체 유류비의 53.0%에 달했다.

실제 해당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주변 공공조달 협약 주유소보다 리터당 50~60원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2026년에도 전체 유류비의 약 40%를 이곳에서 지출했다. 규정상 더 저렴한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는데 이를 어긴 것이다.

정부가 예산 절감을 위해 마련한 할인 제도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은 채 일부 고가 주유소와 특정 일반 주유소에 지출이 집중된 만큼, 공용차량 유류비 집행과 주유소 선정 과정 전반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준환 의원은 "조달청이 유류비 집행 관리 강화 대책까지 발표했는데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았다는 것은 큰 문제"라며 "국립외교원은 전수 점검과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4: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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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文정부 때 축소한 검찰  범정 , 李정부 중수청서 확대</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786</link>
<description><![CDATA[7대 중대범죄를 수사하기 위해 새롭게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범죄첩보를 생산하는 이른바 '범정' 기능을 기존 검찰 때보다 확대해 운영하는 것로 확인됐다. 본청과 서울청뿐 아니라 전국 각 지방청에도 전담 부서를 둬 인지수사에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文정부 검찰개혁으로 대폭 축소됐다 尹정부 때 일부 복원22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중수청은 중대범죄 관련 범죄정보를 수집해 검증하는 부서를 본청과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 지방청에 설치했다. 본청엔 수사정보관실, 전국 각 지방청엔 수사정보담당관실이란 이름으로 부서가 각각 마련돼 현재 소속 수사관들이 업무를 시작한 상태다.

'범정'이라고 지칭된 대검찰청의 범죄정보기획관실, 서울중앙지검의 수사정보과 등은 검찰의 핵심 조직으로 꼽혔다. 범정의 첩보 보고가 여러 대형 특수수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수사 권한이 없는 공소청(옛 검찰)은 해당 기능을 폐지한 상태다.

문재인 정부 이전엔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은 물론 부산 등 일부 지검에 범죄정보과가 존재했고, 다른 지역의 지검·지청 단위에도 수사과 등에 범죄정보 전담 수사관을 두는 식으로 지역 내 범죄정보 수집 및 첩보 생산이 이뤄졌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개혁을 추진하면서 범정의 무분별한 정보 수집과 표적수사 우려 등을 경계해 관련 부서나 기능을 대폭 축소했고, 그 과정에서 서울외 다른 지역에서의 관련 기능도 사실상 사라졌다.

이후 윤석열 정부에서 대검과 서울중앙지검의 범정 기능을 일정 수준으로 복원하면서 각 지검·지청도 수사정보 담당자를 다시 지정했지만, 실질적인 기능으론 사실상 유명무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데 새롭게 문을 연 중수청은 기존 검찰과 달리 전국 지방청에도 전담 부서를 설치하면서 관련 기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중앙뿐 아니라 지역에서 벌어지는 중대범죄 사건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사로 풀이된다.

첫 수사정보관에 검사 출신 조은수…선임·팀장급도 대검 등 출신수사정보 관련 부서의 인원 구성이나 규모 등에도 중수청의 의지가 엿보인다는 분석이 나온다. 본청은 수사정보관 산하에 수사정보1담당관, 2담당관을 두는데, 이는 범죄정보기획관 산하에 두 명의 담당관을 두는 대검 범정 때와 매우 유사한 구조다. 현재 모두 14명의 검찰 출신 수사관들이 수사정보관실에 배치돼 근무 중이다.

첫 수사정보관은 검사 출신인 조은수(사법연수원 36기) 2급 수사관이 맡았다. 조 수사관은 공공·부패, 금융·경제, 민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사했고, 국가정보원 파견 경력도 갖고 있다. 아직 두 담당관은 공석이지만 각 담당관실의 선임으로 각각 대검 공공수사기획관실과 범죄정보담당관실 출신의 노석균(4급)·이영호(5급) 수사관이 배치됐다.

8명의 검찰 출신 수사관이 배치된 서울청 수사정보담당관엔 직전까지 대통령비서실 특별감찰반에 파견됐던 김형오 4급 수사관이 맡게 됐다. 그 아래 팀장급으론 기존 서울중앙지검 수사정보과 출신의 수사관 등이 배정됐다.

일반 팀원에도 대검·서울중앙지검 정보 수사관 출신들이 일부 배치됐으며, 다른 지방청의 경우에도 주로 해당 지역의 베테랑 수사관들을 수사정보담당관실에 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규모로 볼 때 대검은 30~40명, 서울중앙지검은 10명 내외의 규모였는데 기존 검찰과 달리 중수청이 중대범죄 수사만 전담하는 기관이라는 점과 향후 비검찰 출신들이 추가 보강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결코 적지 않은 숫자란 분석이 있다.

과거 검찰에서 검찰총장의 '눈과 귀' 등으로 지적받기도 한 범정 기능의 유지·확대에 대해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그러나 중대수사에 있어 인지하는 사건도 매우 중요할뿐 아니라 범죄정보 외에 각종 동향 수집 등도 이뤄졌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엄격하게 범죄정보만 다루도록 돼 있어 규정에 맞춰 운영하는 게 중요하다는 게 법조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중수청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에 "(수사정보 부서는)법률에 따라 중대범죄 등 중대범죄수사청의 권한에 속하는 사항에 관련성 있는 정보와 자료에 한하여 수집 및 검증할 예정으로 업무가 적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충실하게 관리 감독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4:00: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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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필리핀 상위 5% 우등생, 꼬여버린 대학 진학의 꿈</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787</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dc:creator>노컷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4:00:00 +0900</dc:date>
</item>
<item>
<title>日증권사도 뚫렸다…고객 모르게  5개 계좌서 매매 주문 확인 </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92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10/22/13488834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일본에서 사이버 공격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한 증권사에서 고객 모르게 무단으로 주식 매매 거래가 이뤄진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이와이(岩井)코스모증권은 전날 인터넷거래시스템 위탁업체에 제3자의 부정 접속이 있었다고 밝혔다. 신문은 인공지능(AI)을 이용한 공격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지난 14일 오전 이와이코스모는 부정 접속이 발생한 것을 감지해 위탁처인 트레이드웍스에 통보하고 일부 증권 시스템을 중단했다. 고객의 주식 매매 등 주문을 이와이코스모 측에 전달하는 매매관리시스템이 해킹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미 증권 고객 7개 계좌에서 매매 주문이 나갔으며, 이 가운데 5개 계좌에서 주문이 체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고객의 의도와는 무관한 거래가 체결된 것이다. 이와이코스모는 이미 해당 계좌를 거래 전 상태로 복구했다고 밝혔다. 고객에게 금전적인 부담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와이코스모는 “악의적인 제3자가 시스템의 취]]></description>
<dc:creator>동아일보</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1:12:56 +0900</dc:date>
</item>
<item>
<title>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세종시 완성의 첫걸음 </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936</link>
<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87784"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1022/IE003687784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br>
(사)세종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세종민회)와 세종시주민자치연구회가 주최하고 세종민회 민주교육시민위원회가 주관한 '10월 전문가초청 시민집담회'가 지난 10월 20일 오후 7시, 세종민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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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특별법 제정! 행정수도 완성, 어떻게 해야 하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집담회에는 패널로 참석한 이춘희 전 세종특별자치시장을 비롯해 주최·주관 단체 관계자와 일반 시민 등 20여 명이 참석해 행정수도 추진 경과와 현안을 살펴보고 세종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br>
<br>
이번 토론회는 일방적인 강연이나 결론 도출보다 시민들이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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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3대 과제" 강조</stron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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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에 나선 이춘희 전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위해 세 가지 과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br>
<br>
첫째는 법률적 차원에서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확립하는 것이다. 이 전 시장은 2004년 신행정수도 특별법 위헌 결정 이후 행정수도 건설이 여러 우여곡절을 겪어 왔다며, 현재 추진 중인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하였다. 그는 법률적 근거를 마련해야 정권이 바뀌더라도 사업이 흔들리지 않고 지속해서 추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br>
<br>
둘째는 세종시가 실제로 국정 운영의 중심지로 기능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정부 부처와 주요 기관이 이전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으며, 공무원들이 원활하게 근무할 수 있는 도시 환경과 교통·교육 등 정주 여건을 함께 갖춰야 한다고 하였다.<br>
<br>
셋째는 국민이 세종시를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다. 행정수도 건설을 세종시만의 발전 과제가 아니라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br>
이 전 시장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44개 기관의 추가 이전 계획과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집무실 건립 추진 등을 언급하면서도 "여전히 갈 길이 멀다"라는 취지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세종시가 충청권 다른 시도와 경쟁하기보다 역할을 나누고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충청권 공조가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덧붙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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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arget='_blank'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77605">전체 내용보기</a>]]></description>
<dc:creator>오마이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1:11:27 +0900</dc:date>
</item>
<item>
<title> 모든 것 각오해야  경고한 북한, 한국군에 바라는 게 있다</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935</link>
<description><![CDATA[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22일 새벽 한국을 향해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실수'라도" 범하면 모든 것을 각오해야 한다고 위협했다. 전 국경선에서 새로운 대응수단들이 임무대기태세에 들어갈 것이며, 대남 확성기들도 수일 안에 대기상태에 들어간다고 예고했다. 전날 공사 현장을 찾고 담화를 낸 데 이어 하루 만에 다시 경고했다.<br>
<br>
이번 담화는 김병주 청와대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의 발언을 겨냥했다. 김 특보는 21일 북한에 지뢰 도발의 사과와 책임을 요구하고, 우리 군에는 북한이 경거망동하면 즉각 응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여정은 김 특보가 쓴 '적반하장'이라는 표현까지 되받아쳤다.<br>
<br>
불과 3주 전 김여정은 군사분계선을 확인하기 위해 소통하자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제안을 "대꾸할 가치도 없는 망상이고 일방적인 넋두리"라고 걷어찼다. 군사주권 문제는 적수국과 논의하지 않으며, 회담 대신 힘으로 국경선을 긋겠다고 했다. 한국과 마주 설 일은 없다는 말도 덧붙였다.<br>
<br>
<strong>북한이 원하는 것</stron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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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금도 협의 대신 위협으로 원하는 것을 얻으려 한다. 만나기는 싫고, 한국군의 대응은 바꾸고 싶다는 것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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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arget='_blank'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77451">전체 내용보기</a>]]></description>
<dc:creator>오마이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1:11:05 +0900</dc:date>
</item>
<item>
<title>[정치쇼] 나경원  AI 물어본 이 대통령? 처참…내가 물어보니  위헌적 이라 대답 </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931</link>
<description><![CDATA[- &#39;배석 불가&#39; AI에 물어보니 억지? AI 인용 처참- 내가 물어보니 탄핵 사유...&#26446;, 원하는 답 유도한 듯- 국정 기조 공유? 법무부·행안부 장관 통하면 돼- 중수청장 받아쓰기, 이러다 &#26446; 입맛 맞는 수사만- &#26446;, 본인 재판 압박감에 어필하려고 SNS 집착- 간담회 좋지만 &#34;북핵 방어용&#34;이라니...&#37329; 대변인- 국힘 지지율? &#33287; 오만, 국민도 느끼기 시작- 국힘 당 구성원 열심히 하는 중, 늘 혁신해야- 정치하는 이유? 총선 승리·정권 교체가 내 역할- 녹취 논란? 갈등 증폭 안 돼...&#24373;, 입장 표시해야&#9632;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9632; 일자 : 2026년 10월 22일 &#9632; 진행 : 김태현 변호사&#9632; 출연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9655;김태현 : 격주로 만나보고 있습니다.]]></description>
<dc:creator>SBS</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1:11:00 +0900</dc:date>
</item>
<item>
<title>민생은 즉시? 해고노동자의 민생은 멈춰 있다</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934</link>
<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87750"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1022/IE003687750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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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부산 서면시장 해고노동자 김태경이 (사)서면시장번영회로부터 해고된 지 2000일(유일한 조합원인 허진희 조합원의 파업 1494일)을 맞아 수요집회가 열렸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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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서면시장번영회지회장은 2021년 5월 1일 시장 운영 전반에 대한 내부고발과 최소한의 노동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다 해고됐다. 이날은 공교롭게도 부산시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날이기도 했다. 오후 6시 30분 여러 연대 단체와 함께 수요집회를 마친 노동자들은 서면교차로를 향해 행진에 나섰다.<br>
<br>
행진 도중 김태경 지회장이 이동용 앰프를 끌고 지나간 버스 승강장에는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히! 부산을 다시!"라는 부산시의 홍보 문구가 걸려 있었다. 해고된 지 2000일, 파업을 이어온 지 1,494일. 이 두 노동자에게 민생은 언제쯤 회복되고, 미래는 언제쯤 확실해질 수 있을까. 부산시가 말하는 '부산을 다시'에 이 두 노동자가 살아갈 내일은 포함되어 있는 것일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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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87751"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1022/IE003687751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br>
<a target='_blank'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77593">전체 내용보기</a>]]></description>
<dc:creator>오마이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1:10:11 +0900</dc:date>
</item>
<item>
<title>임상기 군의원  수의계약 관리체계 개선해야 </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933</link>
<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87764"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1022/IE003687764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br>
임상기 청양군의원이 20일 열린 제324회 임시회 군정질문에서 수의계약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체계 개선을 촉구했다.<br>
<br>
2022~2025년까지 4년간의 계약 현황 분석에 따르면, 청양군 전체 계약 1만 1594건 중 1만 962건이 수의계약이다. 2025년에는 전체 계약의 약 95.7%가 수의계약으로 이뤄지기도 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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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일부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고 있다는 것이다.<br>
<br>
임 의원에 따르면 수의계약 건수 기준 상위 100개 업체가 전체 건수의 47.5%를, 금액 기준 상위 100개 업체가 전체 금액의 55%를 차지했다. 4년 연속 매년 5회를 초과해 계약한 66개 업체가 전체 계약 건수의 36%를 차지했다.<br>
<br>
<a target='_blank'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77601">전체 내용보기</a>]]></description>
<dc:creator>오마이뉴스</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1:07:57 +0900</dc:date>
</item>
<item>
<title>[속보]靑  李대통령, AI에 국정 물은 것 아냐…헌법·법률 팩트 확인 </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92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10/22/13488831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靑 “李대통령, AI에 국정 물은 것 아냐…헌법·법률 팩트 확인”]]></description>
<dc:creator>동아일보</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1:07:00 +0900</dc:date>
</item>
<item>
<title>임팩티브AI, 수요예측 솔루션  딥플로우 포어캐스트  개편</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92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10/22/134888106.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AI 수요예측 기업 임팩티브에이아이(대표 정두희, 이하 임팩티브AI)는 수요예측 AI 솔루션 ‘딥플로우 포어캐스트(Deepflow Forecast)’의 기능과 화면을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수요 변화와 재고 리스크를 함께 확인하고, 예측 검토부터 부서 간 협의와 의사결정까지 한 시스템에서 진행하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개편된 솔루션에는 수요·재고 통합 화면이 추가됐다. 품목별 재고 상태를 정상·부족·과잉·결품으로 구분하고, 전월·전년 동기 대비 수요가 급등하거나 급락한 품목을 자동으로 분류한다. 담당자가 재고 위험이나 수요 변화가 있는 품목부터 검토하도록 한 것이다.부족·과잉 판단에는 품목별 리드타임을 반영한 ‘재고 커버리지’ 개념을 적용했다. 예를 들어 발주 후 판매까지 30일이 걸리는 품목은 현재 재고가 30일간의 예상 수요를 충당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예측 성능과 편향을 확인하는 지표도 추가됐다. 과대·과소예측이 반복되는 품목을 확인하고, 최근 3·6개]]></description>
<dc:creator>동아일보</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1:05:00 +0900</dc:date>
</item>
<item>
<title>인천 흉기 난동범 최충락, 사이코패스 기준 미달</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92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10/16/13485687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로 10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59)이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인천경찰청은 22일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구속한 최 씨를 상대로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면담한 결과,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PCL-R)에서 25점 미만으로 평가됐다. 이 검사는 만점이 40점이며, 국내에서는 25점을 넘기면 사이코패스로 분류한다.경찰은 일면식 없는 이용객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두른 범행 동기와 계획범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증거자료를 분석하고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최충락은 13일 오후 1시 48분경 대형마트와 영화관 등이 입점한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상업시설 씨앤씨(see&see) 건물에서 이용객 10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중 8명은 부상자로 분류됐는데, 이 가운데 19세 여성은 의식불명 상태다. 나머지 2명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최충락은 경찰]]></description>
<dc:creator>동아일보</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1:05:00 +0900</dc:date>
</item>
<item>
<title>[자막뉴스]  손흥민을  7번   그분 이라고 …전 국민 놀래킨 충격의 국대 왕따설</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930</link>
<description><![CDATA[최근 불거진 우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이른바 &#39;96라인&#39;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을 둘러싼 축구 대표팀 불화설이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이 이용수 대한축구협회장 직무대행에게 이 문제를 직접 거론하고 나섰습니다.[(정연욱 국민의힘 의원 : 부회장님 아시겠지만 최근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에서 7번이라고 부른다는 이것 누군지 아십니까?) 이용수 대한축구협회장 직무대행 : 손흥민 선수요.]]></description>
<dc:creator>SBS</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1:05:00 +0900</dc:date>
</item>
<item>
<title>서울 8월 아파트값 전년比 15.5% 급등…4년9개월 만에 최대폭</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92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10/22/13488827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올해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1년 새 15.50% 상승하며 2021년 11월 이후 4년 9개월 만에 가장 상승 폭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시가 발표한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지수는 102.6으로 전월(101.8) 대비 0.72%, 전년 동월(88.8) 대비 15.50%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2021년 11월(17.92%) 이후 최고치다.권역별로는 강북구와 노원구 등이 포함된 동북권이 전월 대비 1.54%로 가장 많이 올랐고 도심권(1.06%), 서북권(0.40%), 서남권(0.29%)이 뒤를 이었다. 동남권은 0.29% 떨어졌다. 올해 1월과 비교하면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8.3% 올랐다. 특히 동북권(11.5%)과 서남권(8.4%) 등 외곽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집값 상승세의 외곽 확산과 고가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8월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격지수(10]]></description>
<dc:creator>동아일보</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1:04:00 +0900</dc:date>
</item>
<item>
<title>영풍,  자기주식 공개매수  고려아연 이사들 상대 8000억대 손배소 패소</title>
<link>http://www.7korea.net/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505992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10/22/13488826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영풍이 고려아연 자기주식 공개매수와 관련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 이사들을 상대로 낸 800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22일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10명을 상대로 낸 주주대표소송(손해배상)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재판부는 고려아연 이사들의 자기주식 취득 결정이 선관주의의무를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고, 자기주식 취득 과정에도 법령 위반이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앞서 영풍은 지난 2024년 11월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10명을 상대로 고려아연에 약 6732억 원을 배상하라는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했다.주주대표소송은 회사가 이사의 책임을 추궁하는 소송을 제기하지 않을 경우 주주가 회사를 대신해 이사의 책임을 묻는 소송이다. 원고가 승소하면 배상금은 소송을 제기한 주주가 아닌 회사에 돌아간다.영풍은 고려아연 이사회가 1주당 56만 원 수준이던 고려아연 주식을 89만 원에 공개매수해 총 204만 30]]></description>
<dc:creator>동아일보</dc:creator>
<dc:date>Thu, 22 Oct 2026 11:02:2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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